반얀트리·앙사나 랑코, 연꽃 만개하는 여름 시즌 프로그램 선보여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8-05 12:45:5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베트남 중부 랑코 해안에 위치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반얀트리 랑코(Banyan Tree Lang Co)’와 ‘앙사나 랑코(Angsana Lang Co)’가 여름 시즌을 맞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랑코의 연꽃 시즌(Season of Lotus at Lang Co)’을 선보인다.
매년 9월까지 이어지는 연꽃 시즌은 두 리조트를 둘러싼 고요한 랑코 라군 위로 베트남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만개하는 특별한 시기다. 핑크빛 연꽃과 푸른 연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랑코의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계절로, 투숙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최고 등급인 2 미쉐린 키(Two MICHELIN Keys)를 획득한 반얀트리 랑코는 대표 객실인 ‘라군 풀빌라(Lagoon Pool Villa)’를 통해 연꽃 시즌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베트남 전통 건축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라군 풀빌라는 전용 수영장과 야외 목재 선데크를 갖춰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부에는 킹사이즈 베드와 욕조,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배스 메뉴(Bath Menu)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투숙객들은 빌라 앞 라군 위로 펼쳐지는 연꽃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연꽃이 만개하는 시즌에는 객실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망을 경험할 수 있다.
앙사나 랑코 역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액티비티를 통해 여름철 랑코의 매력을 선보인다. 투숙객들은 리조트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휴식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랑코의 연꽃 시즌(Season of Lotus at Lang Co)’은 글로벌 독립 호스피탈리티 기업 반얀 그룹(Banyan Group)이 베트남의 계절별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연간 데스티네이션 캠페인 ‘베트남 포 에브리 시즌(Vietnam For Every Season)’의 첫 번째 여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베트남 주요 여행지를 중심으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풍경과 지역 문화, 고유한 경험을 소개하며 사계절 내내 새로운 베트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프랭크 로드리게스(Franck Rodriguez) 반얀 그룹 베트남 총괄 매니저(Country General Manager Vietnam)는 “베트남은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라며, “반얀 그룹의 ‘베트남 포 에브리 시즌(Vietnam For Every Season)’은 고객들이 베트남을 단순한 목적지가 아닌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여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전역에서 반얀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과의 연결을 더욱 깊게 만들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얀트리 랑코와 앙사나 랑코의 ‘랑코의 연꽃 시즌(Season of Lotus at Lang Co)’ 및 객실 예약 관련 자세한 정보는 각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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