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클렌징' 정조준…마녀공장, 아줄렌 히알루로닉 2종 선봬
레이저·디바이스 사용 후 진정…즉각 쿨링 효과도 시험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미세먼지까지…세정력 강화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9-07 12:38:18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피부과 시술이나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받은 뒤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 나왔다. 마녀공장은 진정 성분인 아줄렌을 앞세운 클렌징 2종을 출시하고 민감해진 피부의 세정과 진정 관리를 겨냥했다.
마녀공장은 ‘아줄렌 히알루로닉 2X 수딩 젤리 클렌저’와 ‘아줄렌 히알루로닉 2X 세럼 오일 클렌저’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아줄렌을 주요 성분으로 적용했다. 일상적인 외부 환경으로 자극받은 피부뿐 아니라 레이저 시술이나 피부 관리 이후 예민해진 피부를 고려해 세안 과정에서의 자극과 마찰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딩 젤리 클렌저는 젤리 제형이 물과 만나 마이크로 버블로 변하는 방식이다. 아줄렌을 캡슐 형태로 담아 세안 과정에서 피부에 적용되도록 했다. 회사 측은 레이저 시술 및 디바이스 사용 후 진정과 즉각적인 쿨링, 세안 직후 당김 개선 및 수분 지속력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세럼 오일 클렌저는 스킨케어 성분 80%를 함유한 오일 타입 제품이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마찰을 줄이기 위해 빠르게 흐르지 않는 세럼 제형을 적용했으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 초미세먼지, 모공 노폐물 등을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의 피부 진정 관련 시험 결과도 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시술 후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확인하는 인체적용시험에서 22.04%의 진정 효과가 나타났다.
마녀공장은 두 제품을 7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인 뒤 공식몰과 무신사, 카카오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피부 시술이나 관리 직후에는 세안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과 마찰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며 “이번 제품은 세정 과정의 부담을 낮추면서 아줄렌을 활용한 진정 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제품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