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NH페이서 인천공항 소요시간·혼잡도·주차정보 제공
출발장소부터 탑승구까지 예상시간 안내…출국장 혼잡도 실시간 확인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1만명에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증정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7 12:29:1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NH페이에서 인천국제공항 이용에 필요한 이동시간과 출국장 혼잡도, 주차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NH농협카드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NH페이에 ‘zgm 인천공항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내 소요시간 안내(Home to Airport)’와 공공데이터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계해 구축했다.
이용자는 출발장소에서 탑승구까지의 예상 소요시간과 출국장 동·서편 게이트별 실시간 혼잡도, 장·단기 주차장 구역별 주차 가능 대수 등 3종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NH페이 앱 내 ‘혜택상담소’에서 ‘해외여행’, ‘공항가는길’ 메뉴를 차례로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서비스를 API 형태로 민간 플랫폼에 제공해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앱에서도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 개방 서비스 21종을 추가 선정했다.
NH농협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NH페이에서 ‘zgm 인천공항은’ 관련 퀴즈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고객들이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공공데이터와 다양한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생활밀착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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