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8 12:23: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공기 순환과 공기질 감지 기능을 강화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70㎡형과 57㎡형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코웨이]

 

신제품은 2021년 출시된 노블 시리즈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과 탈취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는 ‘에어 팝업’을 적용했다. 높낮이를 조절해 4면 방향으로 정화된 공기를 내보낼 수 있다. 기본모드와 확산모드, 입체모드, 정음모드 등 4가지 공기 순환 방식을 지원한다.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제품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4D 입체필터를 통해 정화하는 방식이다. 4D 프리필터와 더블에어매칭필터·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 케어필터 등 총 12개의 필터로 구성된다.

 

코웨이에 따르면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 필터에는 세균과 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을 적용했으며 제품 내부에는 UV-C LED를 탑재했다.

 

더블에어매칭필터는 알러겐, 펫, 미세먼지집중, 매연, 이중탈취, 새집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공기질 감지 기능에는 NOx 센서를 새롭게 추가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미세 오염원, 자동차 배기가스 등을 감지할 수 있다. PM1.0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입자를 감지하며 실내 공기질은 4단계 라이팅으로 표시한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도 제공한다. 바닥의 털과 먼지를 공기 중으로 띄워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영국 알러지 협회(BAF) 인증과 KOTITI시험연구원의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도 획득했다. 코웨이는 부유 미세플라스틱을 99.9% 이상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에는 무드등과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을 통해 무드등의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종이다. 관리 서비스는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세분화된 생활 방식에 맞춘 청정 솔루션을 제공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4.3%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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