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어린이날 맞아 ‘블라인드 북’ 이벤트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4 12:22: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부모들의 자녀 독서 흥미 돋우기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씽크빅 비밀 처방: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웅진씽크빅]

 

학부모의 사연을 기반으로 큐레이션한 도서를 제목과 표지를 가린 블라인드 북 형태로 전달한다.

 

‘거짓말을 자주 한다’,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등 구체적인 사연을 작성할수록 보다 적합한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연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맞춤 도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라인드 북을 수령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 내용과 아이의 반응 등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전집 또는 도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선물하고자 하는 부모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아이의 고민에서 출발한 독서 경험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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