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 4.46% 국고채 1000억 한도 특별 판매
13일부터 영업점 개인고객 신규자금 대상 선착순 판매…만기 12월 10일
국가 발행 채권으로 최고 수준 신용도 및 안정성 확보…1인당 최대 100억 매수 가능
한국투자증권 "증시 변동성 국면 속 단기 여유자금 안정 운용 대안 제공"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8-13 12:15:39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단기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개인 투자자를 겨냥한 고금리 국채 상품을 내놓았다.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연 4.46%(세전, 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총 10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 상품은 전국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만기는 오는 12월 10일이며, 최소 가입 단위 외에 1인당 최대 100억 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국가가 직접 발행하는 국고채권은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자금의 원금 손실 리스크를 극도로 낮출 수 있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만기 시점이 연내(12월 10일)로 명확히 정해져 있어 short-term(단기) 투자 기간 및 명확한 자금 운용 계획을 수립하기에 유용하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주식 등 위험자산의 가격 변동폭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고금리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담아 전체 자산의 하방 리스크를 다변화하려는 투자 수요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을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준비된 1000억 원의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자 전 세부 만기 일자와 세후 실효 수익률 등 상세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증시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면서 안정성이 뛰어난 채권 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다”라며 “높은 신용도와 함께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자산관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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