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가장 간절한 꿈은 아빠되는 것"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14 11:22: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스리랑카 여행 중 2세를 향한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하며 멤버들의 응원을 받는다.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유명 사원을 찾아 특별한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소원을 비는 장소로 잘 알려진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다양한 전통 의식에 참여하며 각자 이루고 싶은 소망을 기원한다.
특히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의 행복한 미래를 떠올리며 남다른 소원을 밝힌다. 최근 결혼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는 무엇보다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의식에서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지자 멤버들은 김준호 못지않게 결과에 몰입한다.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유쾌한 농담이 이어지며 독박즈 특유의 찐친 케미가 폭발한다.
그러나 김준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또 다른 기원 의식에 참여한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소망을 되새기며 정성을 다한다. 특히 "올해는 꼭 좋은 소식을 듣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기도를 이어가며 뭉클함을 안긴다.
사원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현지 바비큐 맛집을 찾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스리랑카 편 최종 벌칙에 대한 회의가 시작되고, 각종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결국 가장 많은 독박을 쓰게 될 멤버에게는 스리랑카를 상징하는 콘셉트의 분장 벌칙이 주어지기로 결정된다. 멤버들은 벌칙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견제전을 벌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김준호는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과 지난해 결혼했다. 또 최근에는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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