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볼륨 관리, 셀르디엠 V는?

정창헌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02 12:13:41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얼굴의 볼륨이 예전과 달라 보이면 단순히 체중 변화나 피부 처짐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피부 두께와 탄력, 조직 상태, 부위별 볼륨 변화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얼굴의 볼륨 변화는 부족한 부분만을 채우는 방식으로 판단하기보다 피부의 두께와 탄력, 조직 상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같은 부위에 볼륨 고민이 있더라도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따라 접근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

 

최근에는 피부의 구조적 특성과 볼륨을 함께 고려하는 스킨부스터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셀르디엠(CellREDM)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한 ECM 기반 제품이며, 최근에는 기존 제품군을 확장한 셀르디엠 V(CellREDM V)가 선보였다.

 

공개된 제품 정보에 따르면 셀르디엠 V는 75~212㎛ 범위의 입자 크기와 320mg 용량으로 구성돼 기존 셀르디엠과 입자 및 용량 규격에서 차이를 보인다.

 

다만 볼륨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얼굴 형태와 피부 두께, 탄력 저하 정도, 볼륨 변화가 나타난 부위 등을 함께 확인한 뒤 개인의 상태에 맞춰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 필러나 다른 스킨부스터, 리프팅 시술 등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시술 부위와 시점, 현재 피부 상태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피부 상태와 기존 시술 이력을 함께 고려해 적절한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이원장은 “볼륨을 고려한 피부 관리 역시 단순히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그치기보다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셀르디엠 V를 고려할 때에도 현재 피부 상태와 원하는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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