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거대한 티셔츠 갤러리로”… 유니클로, 여의도서 UT 팝업 운영
팝컬처 협업 집약… UT 라인 경험형 전시 강화
체험형 콘텐츠 확대… 게임·음악·포토존 운영
한강 공원 거점 마케팅… 고객 접점 확대 나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4 11:59: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유니클로가 한강 나들이 고객을 위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선착장 앞에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UT’ 기반의 팝업 갤러리를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UT는 미술·음악·영화·게임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의 작품을 티셔츠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회사 측은 일상 공간에서 팝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현장에는 뉴욕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 협업 제품을 비롯해 디즈니, 스타워즈 캐릭터를 활용한 ‘매직 포 올’ 컬렉션, 뉴욕 현대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테이트 미술관 협업 제품 등이 전시된다.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도슨트 서비스도 제공된다.
팝업 공간은 메인 전시존을 중심으로 포토·게임·음악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몬치치 포토존과 마리오 카트 월드 체험존, K-팝 그룹 베이비몬스터 음악존 등이 마련됐으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굿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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