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마트 신한카드' 출시…이마트부터 스타벅스 등 이마트 계열 모두 할인
이마트·트레이더스·스타벅스 등 주요 계열사 이용 시 15% 할인
할인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소비자 체감 혜택
출시 기념 최대 10만 원 캐시백 이벤트 실시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3-26 11:57:47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경제 부담을 덜어줄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이마트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망라해 할인 혜택을 집중했다.
이마트 신한카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6개 영역에서 1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은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을 비롯해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SSG닷컴), ▲전문점(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토이킹덤, 굿즈샵, 랜더스필드점)이다.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 40만원이상 시 2만원, 100만원이상 시 5만원이다. 특히 할인받은 결제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돼 혜택 유지 조건이 유리하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기능도 탑재되어 결제와 동시에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또한 이마트 계열 외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도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0.5%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월 최대 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달 말까지 행사 가맹점에서 10만원이상 이용 시 10만 원을 캐시백해주고, 기존 고객이라도 해당 카드로 행사 가맹점 첫 결제 시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 8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2만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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