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시와 세 번째 미혼남녀 교류 행사 연다
9월 19일 뚝섬한강공원서 남녀 50명씩 참여
메이크업·연애코칭 등 진행…9월 4일까지 신청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7 11:49:4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서울시와 함께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데이트와 레크리에이션 등 참가자 간 교류를 돕는 행사다.
신한카드는 오는 9월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전액 후원하고 서울시와 세 번째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한다. 취향을 반영한 한강 데이트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각종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전문 진행자(MC)의 연애 코칭도 마련한다. 행사 종료 후 최종 매칭된 커플에게는 소정의 데이트권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 25~45세 미혼남녀다. 신청은 다음 달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탄생육아몽땅정보통’을 통해 받는다.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2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왔다. 신한카드는 같은 해 6월 열린 ‘설렘, in 한강 시즌2’와 11월 열린 ‘더 운명적인 만남’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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