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대학생 24명과 3개월 여정 마침표…‘편스타 4기’ 수료

현직 MD·마케터 멘토링 통해 상품 기획·홍보 콘텐츠 제작 경험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31 11:44: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편슐랭스타(편스타)’ 4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미래 유통 인재 육성 성과를 공유했다.

 

이마트24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스타’ 4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편스타 4기 대학생들은 지난 2월 선발된 이후 약 3개월 동안 6명씩 팀을 이뤄 다양한 이마트24 상품을 체험하고 상품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기획 등 실무 중심의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현직 MD와 마케터의 멘토링을 통해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마트24의 특화점포인 ‘K-푸드랩 명동점’과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방문해 미래 편의점의 방향성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마트24는 올해 3월 문을 연 두 특화점포를 통해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체험형 공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3개월간 수행한 미션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활동팀과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마트24는 창의성, 완성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개 팀과 우수상 1개 팀에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 5명에게도 별도 포상을 실시했다. 또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대학생 24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수영 고려대 심리학부 3학년 학생은 “현직 MD와 마케터의 멘토링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특화점포 방문을 통해 편의점 업계의 트렌드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정희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파트너는 “편스타 4기를 통해 대학생들이 실제 유통 현장과 브랜드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1분기 매출 45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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