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금융취약계층 보호 취지…금융권 사회적 책임 확산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지목으로 참여…신한EZ·NH농협손보 대표에 바통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06 11:39:02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배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제도권 금융의 역할을 알리고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 대표는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배 대표는 “금융은 어려움에 처한 손님이 더 큰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역할도 해야 한다”며 “하나손해보험도 손님의 일상을 보호하는 보험의 본질에 충실하는 한편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금융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보험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위험에 대비하는 동시에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배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와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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