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광주 ‘챔피언스시티’ 현장서 안전기원제
29만 8000㎡ 복합개발 기반조성공사 본격화
김영길 대표 “기본·원칙 지켜 무재해 현장 조성”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27 11:32:23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기반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우미건설은 지난 26일 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정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도급사 신영씨앤디와 감리단 마인엔지니어, 협력사 관계자,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사고·무재해와 공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기원했다.
김 대표는 현장 안전을 위한 핵심 가치로 기본과 원칙 준수, 소통과 배려, 상생과 협력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기반조성공사는 프로젝트 전체의 성공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표준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위험 요소를 공유해 사각지대 없는 현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올 뉴 챔피언스시티’는 약 29만 8000㎡ 부지에 주거시설 4315가구와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역사문화공원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주거와 상업·문화·업무 기능을 한데 묶어 개발한다.
우미건설은 지난 5월 챔피언스시티 1차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1차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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