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컴톱랭킹’ 개편
퍼포먼스 기반 선수 평가 플랫폼, KBO 개막 맞춰 진행
‘월간 MVP’ 재도입… 타자·투수 각 1위에 금 1돈 시상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4-13 11:30:36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2026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에 맞춰 자사의 스포츠선수 랭킹 시스템 ‘웰컴톱랭킹’을 개편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웰컴톱랭킹은 웰컴저축은행이 자체 개발한 신개념 야구 선수 평가 플랫폼이다. 선수의 실제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톱랭킹 포인트’를 활용해 타자 및 투수별 종합 랭킹을 제공한다.
특히, 톱랭킹 포인트는 KBO 리그 통계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플레이 단위별 성과와 상황 중요도, 승리 기여도를 종합 반영해 타자와 투수의 퍼포먼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2026 시즌에는 2022년까지 운영됐던 ‘월간 MVP’가 4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톱랭킹 포인트를 기준으로 매월 타자와 투수 부문 각각 1위 선수를 선정해 금 1돈을 시상한다.
이와 함께 웰컴톱랭킹의 데이터 기반 랭킹 시스템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웰컴톱랭킹 야구빙고’는 팬이 직접 타자를 선택해 빙고판을 구성하는 게임형 콘텐츠다. 해당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때마다 빙고가 완성된다.
또한 웰컴디지털뱅크 앱과 연계한 ‘웰뱅워킹’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의 월별 걸음 수를 기준으로 랭킹을 산정하고, 상위 이용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걷기 활동에 랭킹 시스템을 접목해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웰컴톱랭킹 관계자는 “야구와 당구를 넘어 팬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평가 시스템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스포츠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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