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평 규모 '인형의나라' 송도 오픈… 반려견·특수동물 함께 만나는 복합공간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8-08 11:30:1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천 송도에 프리미엄 펫 라운지 '인형의나라'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약 700평 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춘 인형의나라는 반려견과 교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특수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 AI제작 (사진제공 : 인형의나라)

 

이곳에서는 사모예드와 스탠다드 푸들 등 대형견이 넓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피그미다람쥐와 다이아몬드 백 테라핀 거북이, 크레스티드 게코 등 특수동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일반 애견카페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실내 공간으로 운영되는 만큼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동물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돼 있다. 이 같은 점으로 인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와 송도 가족 나들이 코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감성적인 카페와 루프탑 테라스, 포토존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실내 데이트 코스를 찾는 젊은 층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형의나라 관계자는 "단순한 강아지카페를 넘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애견카페이자 많은 시민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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