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한국 진출 40주년…추억의 아이스크림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9 11:28: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한국 진출 기념 캠페인을 통해 과거 인기 제품을 재해석한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선보인다.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첫 매장 개점 이후 다양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표 제품을 재해석하고 과거 판매 제품을 다시 선보인다.
아이스크림 신제품은 ‘엄마는 외계인’, ‘아이엠, 샘’, ‘바나나 스플릿’, ‘프랄린 앤 크림’으로 구성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인크레더블 와츄원’과 ‘더블 초콜릿 블라섬’을 선보인다.
‘엄마는 외계인’은 초코볼 함량을 기존보다 늘려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아이엠, 샘’은 마카다미아 풍미에 ‘마카다미아 브라우니 볼’을 더해 식감을 보완했다. 두 제품은 과거 출시 당시 인기를 얻었던 제품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선보인다.
‘바나나 스플릿’은 바나나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클래식 디저트의 특징을 살렸다. ‘프랄린 앤 크림’은 국내 초기 매장에서 판매했던 플레이버로, 프랄린 피칸과 캐러멜의 조합을 앞세웠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기존 제품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맛을 재해석했다. ‘인크레더블 와츄원’은 다양한 플레이버와 초콜릿 장식을 적용했으며, ‘더블 초콜릿 블라섬’은 입체적인 아이스크림 장식과 진한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인기 제품과 특별한 혜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알코리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7075억784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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