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제조기' 알고보니 혼수상태, 헌정곡 발표...차지연 지원사격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10-16 11:43: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음악을 선보인다.

 

▲작곡 듀오 혼수상태. 

 

알고보니 혼수상태(김지환·김경범)는 오는 17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헌정곡 ‘새 일을 행하시네’를 공개하며 뜻깊은 행보에 나선다. 대중음악계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곡 ‘새 일을 행하시네’는 극동방송이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믿음과 소망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밝고 힘찬 리듬에 웅장한 선율을 더해 희망찬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헌정곡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극동방송 재단이사이자 방주교회 장로인 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이 공동 작사가로 참여했다.

 

작곡을 맡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대중음악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실력파 작곡 듀오다. 박현빈의 ‘샤방샤방’, 영탁의 ‘찐이야’,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조항조의 ‘고맙소’, 수지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대표곡을 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1500곡 이상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MBC ‘트로트의 민족’, TV CHOSUN ‘미스터트롯2’와 ‘미스트롯3’, KBS1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방송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번 헌정곡의 가창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맡아 관심을 모은다. 최근 뮤지컬 ‘광화문 연가’ 등에서 활약 중인 차지연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곡이 지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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