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경영진·신입사원 소통 행사 개최…기업문화 강화 나서

김대헌 사장 등 경영진 참여…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과 대화
타운홀 미팅·주니어보드 등 소통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23 11:27:2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문화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커넥팅 데이는 신입사원들이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계열사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사 생활과 업무 경험, 조직문화, 향후 커리어 계획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대헌 사장은 신입사원들과 입사 후 경험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으며, 그룹의 비전과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공유했다. 

 

▲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행사는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외부 식당에서 진행됐다.

호반그룹은 커넥팅 데이 외에도 타운홀 미팅과 주니어보드 등을 운영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성장하는 기업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이달 임직원 대상 러닝 프로그램 '호반런' 챌린지를 운영하는 등 건강 증진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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