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전기온수기 ‘WS 시리즈’ 출시
내구성 강화한 저장식 스테인리스 온수기
15·30·50리터 등 다양한 용량 구성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4-27 11:23:34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귀뚜라미는 저장식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WS 시리즈’를 신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장식 전기온수기 WS시리즈는 ▲15리터(벽걸이형·언더싱크형) ▲30리터(벽걸이형·언더싱크형) ▲50리터(가로형·세로형) 등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장소와 용도에 따라 알맞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50리터 모델은 기존 대비 제품 길이를 약 19% 줄여 좁은 공간에도 운반과 설치가 편리하다.
특히 고온 부식에 강한 니켈 합금인 인코로이(Incoloy) 히터를 적용해 장기간 깨끗한 온수 공급이 가능하다. 인코로이는 900도 이상의 고온 산화 환경에서도 쉽게 산화되지 않는다. 또 니켈 함량이 높아 산성 환경, 특히 인산, 황산, 염화물 환경에서 뛰어난 내식성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수탱크 외부는 단열 효과가 뛰어난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으로 감싸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저장식 전기온수기 WS시리즈는 한 대 설치로 싱크대, 세면대, 샤워실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수탱크에 적정량의 온수가 내장돼 있고, 사용 중에도 재축열을 통해 온수를 지속 보충해 찬물 걱정 없이 풍부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설정 온도까지 수온이 올라가면 전원을 차단하고, 온수를 사용하면 전원이 연결되는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도 ▲온수기 온도가 동작 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전원을 차단하는 과열 방지기와 ▲적정 압력을 유지하는 과압 안전밸브 등을 내장해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 저장식 전기온수기 WS 시리즈는 다양한 상업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온수 품질 그리고 설치편의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사무실, 상가, 원룸, 공공화장실, 캠핑카 등 영업용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귀뚜라미 저장식 전기온수기를 설치해 사계절 깨끗한 온수를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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