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용산구 토지·건물 취득 계획 백지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5-07-31 11:23: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업무, 임대 용도로 활용하려던 서울 용산구 일대 부지 매입을 철회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 30일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1000억원대의 토지와 건물 매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1월 한강로 2가 소재 103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를 위해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달 30일 해당 토지를 취득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거래조건 재검토를 위해 취득예정일자를 한달 뒤인 오는 31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4분기 서울 중구 명동 상권(충무로2가)으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연면적 2만867㎡로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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