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관광 특성화고 학생에 장학금 3000만원 지원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1-08 11:22: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관광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6 푸른등대 조선호텔앤리조트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장학사업 지원 대상은 전국 관광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을 대표해 6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전달을 비롯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진로에 대한 꿈과 목표를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관광 분야를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23년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광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부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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