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남사친' 동현배 등장에 '경계+질투 폭발'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30 15:19: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의 오랜 친구 동현배를 직접 만나며 미묘한

 

▲'신랑수업2'. [사진=채널A]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회에서는 김성수가 출연을 앞둔 연극 동료들과의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는 함께 작품을 준비 중인 박상면, 동현배와 식사를 하던 중 박소윤을 불러 세 사람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만든다.

 

앞서 데이트 도중 김성수는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극의 강도가 높고 로맨스 요소도 있다”고 전한다. 이에 박소윤은 장난스러운 듯하면서도 질투가 묻어나는 반응을 보이며 미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김성수는 이어 “연인이 멜로 연기를 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조심스럽게 묻고, 박소윤은 단호한 입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성수는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연습을 마친 김성수는 박상면, 동현배와 함께 식사 자리를 이어가고, 박소윤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인 삼자 구도가 완성된다. 특히 김성수는 동현배와 박소윤의 관계를 확인하려는 듯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박소윤이 동현배와의 친분을 자연스럽게 언급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놀란 반응이 이어지고, 김성수 역시 의심 어린 시선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두 사람이 해명을 이어가지만, 김성수는 사소한 부분까지 짚어내며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과 긴장 사이로 몰아넣는다.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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