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KBO 포스트시즌 결승타 주인공에 ‘타격감상’ 시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9 11:20: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KBO와 손잡고 2026 KBO 포스트시즌 기간 결승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오늘의 타격감상’을 시상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도 감자칩도 타격감이다! 농심 포테토칩’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경기 흐름을 바꾸는 타격의 짜릿함과 포테토칩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타격감’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해 스포츠 콘텐츠와 제품 간 연관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농심]

 

이벤트는 지난 14일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됐으며, 11월 예정된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진다. 포스트시즌에서 결승타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포테토칩 5박스가 지급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해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포테토칩과 함께 뜨거운 가을 야구의 열기를 더욱 짜릿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47.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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