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파주 오디 농가서 가을철 일손돕기

임직원 30여 명 참여…부직포 제거·영농쓰레기 수거 등 농가 환경정리
상반기 4700시간 봉사 이어 하반기 2400시간 추가 추진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15 11:19:52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농협생명이 가을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경기도 파주시 오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15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김기동 마케팅지원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파주시 소재 오디 농가에서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 오디 농가에서 NH농협생명 상품개발본부와 마케팅전략본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NH농협생명 제공]



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철에 이어 가을철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농장 바닥에 설치된 부직포를 제거하고 영농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농가 환경정리 작업을 도왔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약 4700시간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약 2400시간의 봉사활동을 추진해 농가의 일손 부족을 덜어줄 계획이다.

김기동 부사장은 “농촌은 계절마다 필요한 일손과 작업이 다른 만큼, 적기에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반기 영농철에 이어 가을 수확철에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농협 계열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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