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정려원과 26FW ‘House Of 204’ 캠페인 공개…204L로 FW 스타일 제안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7 11:15: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정려원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26FW) ‘House Of 204(하우스 오브 204)’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4 House(204 하우스)’를 배경으로 정려원의 하루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려원은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각 시간대에 어울리는 뉴발란스 204L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사진=뉴발란스]

 

캠페인 영상은 △노을빛이 공간을 채우는 해질녘 ‘Sunset Time(18:20 O’clock) 브라운편’ △차분한 밤공기 속 휴식을 표현한 ‘Night Time(24:00 O’clock) 아이보리편’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담은 ‘Morning Time(10:24 O’clock) 블랙편’ 등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26FW ‘204L’은 뉴발란스의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데일리 스니커즈다.

 

특히 슬림하고 미니멀한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실루엣을 적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드레스업한 착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두 가지 배색 조합을 적용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소재 구성에도 차별화를 뒀다. 스웨이드와 크링클 나일론, 신세틱 레더 등 서로 다른 질감의 소재를 조합해 제품에 입체감을 더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슈레이스는 두 가지 컬러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착장이나 취향에 따라 신발끈을 바꿔 신을 수 있도록 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204L은 뉴발란스의 아카이브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스니커즈로,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와 데일리 스니커즈로서의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패션 아이콘 정려원과 함께한 이번 ‘House Of 204’ 캠페인을 통해 FW 시즌 차별화된 클래식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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