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6일 견본주택 개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16 12:18:5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은 옛 성남KT부지를 개발해 지하 6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4~95㎡ 총 189실의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진다. 타입별 호실 수는 △74㎡A 1호실 △84㎡A 134호실 △84㎡B 27호실 △95㎡ 27호실로 구성된다.
청약은 20일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21일, 정당계약은 22일에 이뤄진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5%로 책정돼 있으며, 이중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 바로 옆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이전하는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법조타운 조성 예정 부지 가까이에는 성남세무서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법원과 검찰청 이전이 완료되면 법률·행정 기능이 집적된 업무권역이 형성될 전망이다. 기존 법원과 검찰청이 있는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일대는 신규 주거시설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법조타운(예정) 바로 옆에 있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이 법조계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도시화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와 연계돼 차량을 이용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편의시설은 단대오거리역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다. 역세권을 따라 상업시설과 음식점, 금융기관이 있고 대형마트, 전통시장도 가깝다. 수정구청과 성남시의료원 등 공공·의료시설 이용도 어렵지 않아 일상에 필요한 시설 대부분을 단지 인근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단대초와 성남서중, 성남동중, 숭신고, 성남여고 등 학교가 들어서 있으며 성남시해오름도서관과 성남시수정도서관, 학원가 등 교육시설 접근성이 양호해 자녀를 둔 수요자도 실거주하기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 기능을 강화했다. 실내 평면은 총 4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하여 채광과 환기 효율을 대폭 향상한 프리미엄 발코니를 도입함으로써 동일 면적 대비 체감 공간을 넓혔다. 또한 부피가 큰 물품 보관을 위해 공용홀 창고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단지 지상 5층부에는 조경공간을 조성해 계절감을 느끼며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개인PT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과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KT수지빌딩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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