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고객 참여형 글로벌 나눔 캠페인 진행…해외 아동 지원
'나눔상자'·'사랑의 신발 만들기' 운영…다음달 31일까지 참가 모집
고객·임직원 동참…재사용 물품 기부로 자원순환 실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20 11:12:49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고객 참여형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와 '사랑의 신발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신발, 가방, 학용품, 영문도서 등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해외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랑의 신발 만들기'는 참가자가 제공받은 제작 키트로 직접 신발을 완성해 기부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완성된 신발은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돼 안전한 등하굣길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겨울 진행한 같은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자 이번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지난달 양주 외국인 노동자 한글학교가 운영하는 ‘빛오름글로벌합창단’을 후원하는 등 다문화 구성원의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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