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KOSID, 11월 코엑스서 ‘스마트홈 인테리어 2026’ 세미나 개최
오승욱 대표 키노트 비롯 김경민·송제권 등 주요 공간 전문가 연사로 참여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9-09 11:12:3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공동대표 김현철·이상헌)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함께 오는 11월 1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스마트홈 인테리어 2026’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아키랩이 협력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진행된다. 스마트홈을 단순한 가전이나 편의 기능이 아닌 공간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인테리어 영역으로 바라보고,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맞춘 설계 방향과 사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인테리어 현장의 설계와 제안으로 연결하는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홈 시대에 요구되는 공간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살펴보고, 인테리어 업계가 새로운 설계 영역을 발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에는 KOSID 회원사를 비롯해 실내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아공간 오승욱 대표를 비롯해 어나더디 김경민 디렉터, 아파트컬처 송제권 대표 등 주요 공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스마트홈이 주거공간의 디자인과 경험에 미칠 변화를 각자의 관점에서 소개한다.
아카라라이프는 ‘인테리어 사업의 새로운 기회, 스마트홈’을 주제로 스마트홈을 인테리어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방법도 제안한다. 제품 판매나 옵션 추가에 그치지 않고 설계 제안의 범위를 넓히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영역으로서 스마트홈의 가능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조현이 회장은 “스마트홈은 가전이나 IoT 기기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공간의 기능과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테리어 업계가 스마트홈을 새로운 설계 영역으로 바라보고, 변화하는 주거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홈 기술이 실제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고, 인테리어 디자인과 어떤 방식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과 상세 프로그램은 9일부터 아카라라이프와 KOSID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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