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추석 앞두고 어르신 1200명에 특식…임직원 배식봉사

서울노인복지센터에 1000만 원 기부…장어구이·명절 간식 마련
천상영 사장 등 임직원 37명 참여…2023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09-22 11:12:26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 약 1200명에게 건강 특식과 명절 간식을 제공하고 임직원이 직접 배식봉사에 나섰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천상영 사장과 올해 새로 선임된 팀장들이 현장에서 배식과 식당 정리까지 맡으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22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2026년 신임 팀장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웅 스님(센터관장), 천상영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배식봉사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참석자들은 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고 식당 정리에도 참여했다. 특히 신임 팀장들이 경영진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을 조직 내부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도 됐다.

신한라이프는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이날 센터를 방문한 어르신 약 1200명을 위한 장어 양념구이 등 건강 특식과 명절 간식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뿐 아니라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와 센터의 인연은 올해 처음이 아니다.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을 지원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고령층 대상 사회공헌은 현금·물품 지원뿐 아니라 급식과 돌봄, 정서적 교류 등 일상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지원의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정기적인 연계 여부도 관심을 끈다.

신한라이프는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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