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추석 맞아 전국 29개 복지기관에 나눔활동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7 11:11: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계열사 제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이날 봉사단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인절미 만들기와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명절 특식을 직접 배식하고, 임직원들이 작성한 카드와 함께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을 선물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계열사들도 각 지역의 복지기관을 찾아 제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 지역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약 6000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지역 등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지역 행정기관과 협력해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삼립 제주흑돈햄 세트를 전달한다.

 

SPC GFS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삼립 하이면 우동과 보름달빵, 그래놀라 바 등이 담긴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SPL도 평택 지역 보육시설을 찾아 파리바게뜨 카스테라 제품을 지원했다.

 

섹타나인과 SPC PACK은 각각 서울 역삼동과 청주 지역 복지기관에 파리바게뜨와 삼립 베이커리 제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및 아동 돌봄 활동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영인 회장의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를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어린이 1860명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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