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서울대 미래형 도서관 전환에 동참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2-10 11:11:2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이 전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개관식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의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인사가 진행됐다.

 

▲[사진=대신증권]

 

이어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적인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됐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도서관에 박물관(Museum)과 아카이브(Archive) 기능을 더해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함께한 헤리티지 라운지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본관과 관정관을 잇는 공간에 조성됐다. 서울대학교의 상징 문구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진리의 길'을 비롯해 소통과 교류를 위한 '관악의 테이블'과 '관악의 방'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프로젝트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홍석)이 지난 2024년 서울대학교에 전달한 발전기금이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이어룡 회장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공간이 미래 세대를 위한 사유와 성찰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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