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아임레디, 취약계층 찾아가 상조 소비자 권익 보호…사회공헌 활동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8 11:11: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조 서비스 관련 소비자 교육과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섰다.

 

소노아임레디는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소노아임레디]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경남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와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의 집 등 해군부대에서 각각 진행됐다. 지역 고령자와 주민, 군 장병 및 군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상조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진주에서는 고령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조 상품을 이용할 때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와 피해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소노아임레디는 소노휴 진주 시민 장례식장과 연계해 무료 사전 장례 컨설팅도 제공했다.

 

현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는 카드형 LED 돋보기와 다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생활 밀착형 지원도 진행했다.

 

진해 해군부대에서는 군 장병과 군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상조 서비스 관련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초년생인 군 장병들이 상조 상품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불법 영업이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요 대처 수칙 등을 설명했다.

 

소노스테이션은 이번 활동을 소비자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회사는 기업의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인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획득했다. 올해는 3회 연속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상조 상품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조 서비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건전한 상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노아임레디는 장례 발생 시 유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도록 장의용품과 의전행사 차량, 예법 주관, 전문 장례지도사 지원 등을 제공하는 토탈 상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를 공식 론칭하고 경남 거제와 진주, 전북 군산 등 3곳의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경기·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7개 오프라인 대리점과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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