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 ‘2026 소비자의 선택’ 대상 선정…14회 암 진단비 특화

통합암 진단비 최대 14회 보장…전이암·로봇수술 등 여성 특화 치료비 부담 완화
박미선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연계…가입 1건당 3000원 적립해 여성암 환우 지원
양석 상무 “치료 전 과정서 실질적 힘 되는 맞춤형 보장 지속 확대할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10-08 11:10:05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장 상품인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이 상품성과 공익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올해 최고의 건강보험 상품으로 선정됐다.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이 ‘2026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건강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하나손해보험 장기상품실 양석 상무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 하나손해보험 양석 상무와 유하영 책임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의 직접적인 선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탁월한 품질과 서비스를 선보인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심사에서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은 여성 생애주기별 주요 질환을 폭넓게 아우르고, 단순 진단을 넘어 장기화되는 치료 전 과정을 촘촘하게 메운 상품 구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업계 최다 수준으로 구성된 통합암 진단비다. 암 발생 부위와 종류에 따라 진단비를 최대 14회까지 분할해 보장한다. 최초 암 진단 확정 후 보험금을 수령한 뒤에도 다른 부위로 암이 전이되거나 새로운 원발암이 발견될 경우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장기 투병에 따른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냈다.

첨단 의료 기술을 반영한 수술비 특약도 강화했다. 다빈치와 레보아이 등 정밀 로봇 수술 장비를 활용한 특정 수술을 보장 범위에 포함시켰으며, 여성 다빈도 질환 치료에 수반되는 각종 비급여 진료비 부담을 현실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익 연계 활동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하나손해보험은 최근 암 투병 및 완치 과정을 대중에게 진솔하게 공개하며 반향을 일으킨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여성 건강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이 해당 보험에 가입할 때마다 1건당 3000원씩 자체 기금을 적립해 한국여성암환우회 등 관련 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연내 박미선이 직접 동참하는 환우 격려 및 지원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제3보험 시장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암 생존율 상승 추세를 반영해 기존의 ‘1회성 진단비 지급’ 방식에서 탈피하고 있다. 전이암이나 재발암에 대한 다회차 보장, 최신 고가 표적항암약물 및 로봇수술비 지원 등 치료 여정 전반을 케어하는 보장성 상품으로의 전환이 뚜렷해지는 추세다.

시상식에 참석한 양석 하나손해보험 상무는 “이번 수상은 치료 현장에서 여성 고객에게 정작 무엇이 절실한지 깊이 고민하고 상품에 투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건강의 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장과 따뜻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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