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억 5000만원 규모 실전투자대회 개최
9월 1일부터 8주간 진행…자산 규모별 수익률 경쟁
ETF·투자성향 리그 운영…참가 신청 10월 8일까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8 11:09:0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총상금 3억5148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열고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과 수익률을 겨룬다.
대신증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주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2026 ALL바른 투자 챔피언십’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0월 8일까지다.
대회는 자산 리그와 자산 리그(주간), 상장지수펀드(ETF) 리그,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별 투자성향 리그로 구성된다.
자산 리그는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5000리그와 1000리그, 100리그로 나눠 수익률을 겨룬다. 각 리그 1위에게 각각 1억원, 5000만원, 1000만원을 지급하고 2·3위와 4~1000위에게도 순위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매주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자산 리그(주간)도 운영한다. 5000리그 기준 주간 수익률 상위 3명에게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을 지급한다.
ETF 리그와 MBTI별 투자성향 리그도 마련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수익률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며 재도전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받는다.
참가 신청을 마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는 편의점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을 제공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자산 규모와 투자 방식, 성향에 따라 다양한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리그를 구성했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의 현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개인 고객 대상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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