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전국 24곳 ‘깜깜’…지구의 날 10분 소등 캠페인 동참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3 11:08: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단위 소등 행사에 참여했다.

 

23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국내 24개 체인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에서 ‘매지컬 텐미닛(Magical 10 Minutes)’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지구의 날은 1970년 제정된 글로벌 환경 기념일로,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매년 주요 시설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일정 시간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건물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로비와 레스토랑 등 내부 조도를 최소화했다. 투숙객 역시 객실 전등을 끄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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