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03 11:07:04
[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현대모터스 이도현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까지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전북현대 홈경기에서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며, 선수단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도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다.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도 확보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국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다시 한번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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