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중국, 북미, 일본 법인장 인사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4-05-31 11:06:3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장에 박태호,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일본법인장에 나정균을 선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장에 박태호,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일본법인장에 나정균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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