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나면 24시간 달려간다"…한국타이어, 트럭·버스 '긴급출동' TBX 서비스 시행
점유율 1위 굳히기 전략…판매 넘어 사후서비스 경쟁 본격화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4-09 13:25:4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매장과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평소 주행 거리가 길고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운전 중 타이어 수리가 필요한 경우, TBX 전문 매장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TBX 멤버십 앱’의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지역을 선택하면 인근 TBX 전문 매장으로 연결해준다.
허브 매장과 2차 출동을 담당하는 30여 개 매장이 연계됐으며,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365일 24시간 타이어 펑크 수리 및 교체, 휠 교체, 스페어 타이어 장착 등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에는 'TBX 멤버십 앱'을 론칭해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의 원스톱 관리와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상보증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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