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미슐랭 2스타 이준 셰프와 협업…‘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1 11:05: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셰프 협업 프로젝트의 마지막 제품을 공개했다.
도미노피자는 ‘이츠 셰프 컬렉션’의 마지막 제품으로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츠 셰프 컬렉션’은 ‘셰프의 메뉴가 집으로 옵니다’를 콘셉트로 인기 셰프 13명과 외식 브랜드 13곳이 협업해 신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신제품에는 이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해 파인다이닝 수준의 미식 경험을 피자 메뉴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는 로마노 크림치즈를 기반으로 레몬 버터 소스를 더해 치즈의 진한 풍미와 레몬의 산뜻한 맛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정통 소시지인 살시챠를 케이준과 허브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서로 다른 풍미의 살시챠를 활용해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맛과 육즙, 씹는 식감을 강화했다.
제품은 도미노피자 자사 애플리케이션과 쿠팡이츠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준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였다”며 “치즈와 살시챠의 묵직한 풍미에 레몬 버터 소스의 산뜻함을 더한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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