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IMA S6’ 출시…2000억원 한도 모집

18~25일 판매…운용 실적 따라 만기 수익 결정
토스뱅크서 직접 가입 가능…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8 11:05:3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내놓고 판매 채널 확대와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IMA S6’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이며 한도는 2000억원이다. 

 

▲ [로고=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한 뒤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 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출시에 맞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업점 가입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가운데 2명을 추첨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증정한다.

온라인 전용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에게는 특판 발행어음 매수 한도를 IMA 가입 금액의 5배까지 제공한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에 대한 고객 관심에 맞춰 상품 공급을 지속하고 가입 채널과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목적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게 허용되는 업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IMA 업무가 가능한 종투사로 지정했으며, 올해 3월 NH투자증권을 추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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