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창업·사업 확장 기회 한자리에… ‘펫비즈코리아 2026’ 내일 개막

신제품·신규 거래처 발굴부터 유통·프랜차이즈·수출 상담까지
10월 22~23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서 개최… 55개사 240부스 규모
신규 거래처 발굴·유통 입점 상담·창업 기회까지 한자리
글로벌 수출상담회·창업성공 포럼·국제 펫 미용 경연 동시 개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21 1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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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펫 사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는 B2B 전문 엑스포 ‘펫비즈코리아 2026’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펫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바우라움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55개사 240부스 규모로 마련된다. 펫푸드와 용품을 비롯해 제조·유통, 프랜차이즈, 교육, 미용, 매장 운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신규 상품 소싱, 공급업체 발굴, 유통망 확대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현직 펫 사업자에게는 경쟁력 있는 신규 상품과 공급업체를 발굴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기회를, 예비창업자에게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을 직접 비교·상담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주요 펫용품점 프랜차이즈인 야옹아멍멍해봐, 펫클럽, 장보는강아지와고양이, 폴리파크 등이 참여해 유통망 확대를 희망하는 제조·브랜드 기업과 새로운 제품을 찾는 유통업체 간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한다. ‘국내 유통·프랜차이즈 구매상담회’에서는 제조·브랜드 기업이 주요 유통사 및 프랜차이즈 본사와 직접 만나 신규 입점과 발주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펫 창업을 준비하거나 매장을 운영 중인 사업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펫 창업성공 포럼’에서는 펫 유치원·피트니스·미용실 등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이 창업 준비부터 매장 운영, 고객 확보, 재방문 유도, 브랜드 성장까지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망 펫 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제10회 리케이 펫아트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펫 미용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아트 펫 미용 경연이 펼쳐져 전문 기술과 최신 스타일을 선보인다.
 

공식 협찬사 바우라움은 펫 유치원·펫니스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창업·가맹 상담을 진행한다. 공식 카페 파트너 라운지엑스는 AI 로봇카페를 현장에서 운영하며, 유기동물 후원 바자회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경험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철 펫비즈코리아 총괄감독은 “펫 산업 관계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거래처를 찾고, 입점을 추진하고, 창업 정보를 얻고, 해외 판로까지 모색할 수 있는 것이 펫비즈코리아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이틀 동안 다양한 펫 창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펫비즈코리아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현장등록 입장료는 1만원이다. 참가기업 리스트와 부스배치도, 공식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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