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강남파이낸스센터 새 단장…VIP 세미나 개최 예정
반도체·부동산·주식·세제 등 자산관리 전략 제시
9월 3·4·16일 진행…사전 예약 고객 대상 소규모 운영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01 11:04:0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VIP 특화점포인 ‘더 세이지(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금융시장과 세제, 부동산, 미술품 투자 등을 다루는 고객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증권은 센터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더 세이지 강남파이낸스센터는 고객의 투자 목적과 보유 자산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점포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독립적인 상담 공간을 확대하고 VIP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첫 번째 세미나는 오는 3일 ‘반도체 업종 전망’과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와 허혁재 세이지컨설팅팀 수석매니저가 강연한다.
4일 진행되는 두 번째 행사에서는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가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설명하고 최현호 미래에셋증권 더 세이지 패밀리오피스 수석매니저가 미술품 수집과 투자에 관해 강의한다.
마지막 세미나는 16일 ‘2026년 세제개편안’과 ‘금융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을 다룬다. 박지영 미래에셋증권 세이지컨설팅팀 세무사와 이한영 보고자산운용 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세미나는 사전 예약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한다. 주요 시장 현안과 자산별 투자 전략을 세부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미래에셋세이지클럽은 미래에셋증권의 VIP 고객 브랜드다. 글로벌 자산배분과 투자정보를 비롯해 가업승계·상속·부동산·경영자 자산관리 등 패밀리오피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장성주 미래에셋증권 더 세이지 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센터 리뉴얼을 계기로 고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정보와 자산관리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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