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헬스케어, ‘지큐랩’ 신제품 2종 출시…포스트바이오틱스로 기능성 차별화
RHT·BBR 등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앞세워 장 건강·피부 면역·성인 건강 시장 공략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3-16 11:03:3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gQlab)’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일동헬스케어는 16일 ‘지큐랩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지큐랩 올인원 케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RHT’와 ‘BBR’을 적용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부각했다.
지큐랩은 일동제약그룹의 유산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제품 콘셉트에 맞춰 배합·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지큐랩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모두 기능성 원료로 담은 국내 최초의 ‘P·P·P 바이오틱스 솔루션’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 등 장 건강은 물론 피부 면역까지 고려한 이중 기능성을 내세웠다.
이 제품에는 일동제약그룹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3종과 피부 면역 관련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RHT’가 함유됐다. 여기에 기능성 원료가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4중 코팅 특허 기술을 적용했고,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지큐랩 올인원 케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성인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을 비롯해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추출물, 높은 혈압 감소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 등을 담았다.
이 가운데 ‘BBR’은 일동제약그룹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관련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다. 회사 측은 해당 원료가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체외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는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온라인 중심의 판매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축적한 일동제약그룹의 연구개발 역량과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네이버쇼핑 내 일동헬스케어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신제품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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