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4 11:01: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국내 바리스타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 대회를 통해 커피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국내 커피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주관하는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 무대에 올라 우승 경쟁을 벌인다.
결선은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인 19일에는 브루잉 커피 경연이 펼쳐지며,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 커피 추출과 메뉴 개발 과정에서 바리스타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에는 지난해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동서식품은 결선 기간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카누의 다양한 제품과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체험존과 팝업 매장이 마련된다. ‘카누 내비게이터’에서는 방문객의 커피 취향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카누 제품을 추천한다. AI를 활용한 포토카드 제작 프로그램과 카누 제품 무료 시음, 경품 이벤트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대회 예선에 참가해 주목받은 코드 쿤스트와 역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파이널리스트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시음 행사도 마련된다. 초대 아티스트 공연도 함께 진행해 대회와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식품 강성룡 마케팅 상무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 정상급 바리스타들의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커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바리스타들의 열정적인 경연을 즐기고 카누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커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최근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프리미엄 캡슐커피 머신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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