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 출시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1-15 11:01:3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타임딜 구조다.

 

▲[자료=대신증권]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와 오후 3시 30분∼4시로 각각 30분씩이고, 추후 변동될 수 있다.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되며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자금회수기간)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은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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