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6년 연속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사용기관 선정… AI·디지털 이용권 사용 가능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4-07 14:52:0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야나두는 전국 17개 지자체의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일반·장애인·노인·AI·디지털 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제도다. 선정된 이용자는 연간 최대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받아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야나두는 AI 기반 10분 학습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영어회화 ▲영어학습지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험영어 등 AI 학습 시스템 기반의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외국어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도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혜택관을 통해 운영 중이다.
또한 2026년에는 AI 활용 교육 4종 패키지를 신규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AI 쌩초보 탈출: 10분 기초 완성 패키지 ▲AI 인재의 칼퇴 비법: OA 자동화 마스터 패키지 ▲AI 콘텐츠 무한생성: 고효율 콘텐츠 크리에이터 패키지 ▲AI 인재 완성 로드맵: 올인원 패키지 등으로 구성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규 패키지 제공을 통해 야나두는 외국어 학습과 함께 AI·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AI·디지털 사용기관으로서 관련 이용권 사용이 가능해, 해당 분야 학습을 희망하는 이용자의 선택 폭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야나두 관계자는 “6년 연속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사용기관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야나두 전용 혜택관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교육 과정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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