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첫 취항 1주년·추석 맞아 고객에 한과·감사편지…“안전 최우선”
지난해 9월 양양~제주 첫 취항…11개월간 1255편 운항·17만7741명 이용
일본·베트남 이어 삿포로·하노이 등 국제선 확대…11월 선전 취항 예정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1:00: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1주년과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라타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탑승객들에게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한과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양양~제주 노선은 파라타항공의 첫 취항 노선이자 첫 국내선으로, 회사의 출발을 알린 상징적인 노선이다.
첫 취항 이후 양양~제주 노선 이용객도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1255편(편도 기준)을 운항했으며, 누적 승객은 17만7741명을 기록했다.
국내선에서 시작한 파라타항공의 노선망은 국제선으로도 확대됐다. 지난해 11월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삿포로와 하노이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며 국제선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향후 중국 노선 확대도 추진한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1월 첫 중국 노선인 선전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다. 양양~상하이를 비롯한 양양발 국제선도 단계적으로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추석 이벤트에서는 기내에서 임직원들의 감사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탑승객에게 전달한다. 편지와 함께 한과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9월 30일 양양에서 제주로 향했던 첫 비행을 시작으로 어느덧 고객들과 함께한 시간이 1년을 맞게 됐다”며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 좋은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지난 4월 국제선 탑승률 92.1%를 기록하며 월간 탑승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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