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통합본선서 빛났다… 왕중왕전 진출 쾌거

‘아이디어 디벨롭’분야에 8명(2개 팀) 참가해 실전 창업 역량 발휘
최종 1개팀, 전국 20개 팀이 겨루는‘왕중왕전’진출 티켓 획득
“수경 안티포그 자동분사장치 기술 아이템으로 7월 최종 무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6-30 11:06:0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스카우트협의회등이 주관한 ‘모두의 초광역사업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에서 한서대 학생 8명(2개 팀)이 ‘아이디어 디벨롭’ 트랙에 출격해 그중 1개 팀이 최종 ‘왕중왕전’ 진출팀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 한서대학교 제공


이번 대회는 지역별 산업 다양성 확대와 초광역권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허출원명세서까지 실습하는 등 대학의 창업 교육이 실전 창업과 지식재산권(IP) 확보로 이어지는 원스톱 과정을 수행했다.

한서대 학생들이 참가한 ‘아이디어 디벨롭’ 분야는 IT, BT, NT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트랙이다. 한서대 참가자들은 5월 초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5월 22일 충남대에서 열린 현장 실습과 1:1 집중 멘토링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이어 지난 6월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통합 본선’ IR 피칭 세션에서 전국에서 모인 우수 대학 창업팀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당당히 상위 20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왕중왕전’ 최종 발표 무대 티켓을 거머쥐었다.

통합 본선을 통과한 한서대 포워드팀(김주연, 김민재, 현재윤, 최서영 학생)은 오는 7월 8일 원광대에서 열리는 ‘2026 학생창업주간’ 메인 프로그램인 ‘왕중왕전’ 최종 무대에 올라 대상(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 원장상 및 한국연구재단상, MVP 제작비 1000만 원 지원)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왕중왕전 진출팀에게는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1:1 밋업 지원 등 파격적인 후속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 김진수 교수는 “학생들이 밤낮없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며 열정적으로 준비한 결과가 ‘왕중왕전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전문가 멘토링과 철저한 피칭 분석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더욱 완벽히 보완하여, 7월 최종 왕중왕전 무대에서 한서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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