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아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국내 첫 백화점 단독 스토어 오픈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8-04 11:05:4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만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무아쥬(Amouage)가 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국내 첫 백화점 단독 스토어를 오픈했다. 도산과 성수에 이어 세 번째 브랜드 공간을 선보이며 국내 오프라인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

 

▲ 아무아쥬 로고
이번 스토어는 아무아쥬가 국내 백화점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매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하이 퍼퓨머리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에서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비롯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향을 만나볼 수 있다.

아무아쥬는 2025년 도산 부티크를 시작으로 성수 부티크를 잇달아 선보이며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입점을 통해 독립 부티크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백화점으로 확장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쇼핑 공간으로 꼽히는 만큼, 아무아쥬는 오만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예술성을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고객 행사도 마련된다. 오픈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센티드 패브릭 플라워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아무아쥬 스토어는 2026년 8월 4일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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